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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단] 지구 반대편, 쿠바에 서울대 교수봉사단이 떴다!!

관리자l2019-03-08l 조회수 2817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사회복지학과)은 17일부터 25일까지 쿠바에‘2018 동계 SNU 공헌유랑단 쿠바 교수 공헌유랑단’을 파견했다. 안상훈 단장을 비롯한 교수진 13명과 대학원생 및 교직원 8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된 쿠바 교수봉사단은 8일 동안 한국인 후손들이 모여 살고 있는 쿠바 아바나 지역과 까르데나스 지역에서 현지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돌아왔다.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쿠바는 백여 년 전 조국들 떠난 한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로 어렵게 살면서도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지역이다. 이번 교수 공헌유랑단은 그동안 미수교국이라는 이유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지만, 백 년 전 고된 노동으로 얻은 일당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흔쾌히 쾌척했던 한인 후손들에 대한 사회적 책무성을 실천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쿠바 교수 공헌유랑단은 각각의 전문 분야 교수들을 주축으로 쿠바 동포 및 현지인과 함께하는 국악 수업, 한국문화 티셔츠 프린팅, 의료활동, 한-쿠바 우호 협력을 의미하는 벽화 작업, 한국의 독립운동 정신과 현재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전시관 조성 등의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안상훈 단장은 “서울대는 교수와 학생, 직원을 포함하여 모든 구성원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며, “전체 구성원이 사회적 책무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쿠바 교수 공헌유랑단은 스페코·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의 전액지원으로 가능했으며, 하바나의 호세마르티 문화원에 출연자의 뜻을 기리는 김종섭 홀 명명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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