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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단] 아프리카부터 동남아시아까지, 전 세계로 나아가는 선한 인재, 서울대학교 여름 봉사단 출국

관리자l2018-08-01l 조회수 682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이달 30일과 31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베트남에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 탄자니아, 베트남 빈딘 봉사단을 파견했다. 유랑단 소속 서울대 재학생 및 관계자 54명(탄자니아 21명, 베트남 33명)은, 평균 12일에 걸친 파견 기간 동안 현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다.

 

30일 출국한 탄자니아 봉사단은 아루샤를 중심으로 활동을 실시한다. 아루샤가 위치한 킬리만자로 지역은 지하수에 식용 가능 농도 이상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지역 사회의 구강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탄자니아 봉사단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불소 제거 필터를 연구 중이다. 올해는 향상된 필터의 성능을 현지에서 실험하고 해당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루샤 키카티티 중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 나눔은 과학 및 아두이노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기초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을 통한 보다 친근한 과학 수업을 시작으로, 코딩 입문과 간편한 컴퓨터 칩인 아두이노를 다루기까지의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31일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빈딘성 퀴논시로 떠난 빈딘 봉사단은 공헌단의 대표적인 적정기술 봉사단이다. 올해로 7회째 방문하는 베트남 빈딘 지역은 마지막 파견이 될 전망이다.

 

빈딘 봉사단은 뀌년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뛰프억 2호 고등학교에서 적정기술력을 적용한 빗물 정수 필터를 설치한다. 또한 이전 파견에서 빗물 정수 필터를 설치한 주변 마을과 학교에 방문하여 후속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탄자니아와 빈딘 봉사단은 단순 일회성 봉사가 아닌 현지 주민들에게 지속가능한 기술을 적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는 봉사단으로, 서울대 재학생들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현지에 맞게 적용하고 돌아온다.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은 지난 7월 출국한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이번에 출국하는 탄자니아, 베트남 빈딘에 이어 네팔, 전라북도 군산, 인도네시아까지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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