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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단] 학생사회공헌단, 세상을 이루는 다채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다문화 토크콘서트’ 개최

관리자l2017-12-01l 조회수 580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11월 30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에 위치한 문화관 중강당에서 4명의 연사들 (이실비, 왕심린, 정새미, 폴 M. 스니드)과 함께하는 ‘다문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사회공헌단 소속 공식 학생 자치 단체인 학생사회공헌단이 PRISM 팀이 직접 기획하였다.

 

학생사회공헌단의 ‘모두!다!문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번 토크콘서트는 ‘다문화人 ’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그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한 개인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 4명의 다문화人 연사들이 다문화를 주제로 각자 이야기를 나눈 후 2부에서 Q&A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에서 온 이실비(서울대 교환학생)는 ‘The identity storm : how to find inner peace’를 주제로 한국계 프랑스인으로서 자신이 살아온 다문화적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함을 전했다.

 

왕심린(비정상회담 중국대표)은 ‘나와 다문화와 비정상회담’을 주제로 다문화에 대한 생각과 JTBC 비정상회담 출연 중 겪었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다문화 단어 자체에 서로의 문화를 구분하겠다는 뜻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문화라는 인식을 없애고 그저 한 개인으로서 사람들을 대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정새미(비정상회담 이집트대표)는 ‘다문화사회를 위한 첫걸음 : 나를 아는 것’이란 메시지를 바탕으로 다문화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문화를 먼저 잘 알아볼 것을 조언했다. 자신의 문화를 다른 이에게 올바르게 소개해줄 수 있어야 서로의 문화를 오해 없이 인식하고 다문화가 성립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폴 M. 스니드 교수(서울대 서어서문학과)는 ‘All! Culture!’를 말하며 다문화에 참여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알아가는 기쁨을 느낄 것을 강조했다.

 

공헌단 관계자는‘개인을 개인 그 자체로 보고 싶다’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서울대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 내 다문화현상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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