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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단] 쭘 리압 쑤어~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 캄보디아로 가다!

관리자l2017-08-16l 조회수 240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에 SNU 공헌유랑단(이하 유랑단)을 파견했다. 이날 캄보디아로 향한 서울대 재학생 42명은 24일까지 캄보디아 프레야 비히르 초암 크산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캄보디아 유랑단은 프레아 비히르 초암 크산 지역의 오춘초등학교와 로번초등학교에서 도서관 시설 개선, 정수시설 및 학교 주변환경 개선, 가로등 설치 등의 활동을 진행 한다. 더불어 문화·교육 나눔 및 보건·위생 문제 개선 등의 활동을 펼치고 돌아온다.


특히 오춘초등학교에서는 도서관에 들어갈 책장을 공헌유랑단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도서관을 꾸미고 책장에 들어갈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 도서관 건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서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읽기 능력 및 현지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그리고 로번초등학교에서는 자유전공학부 가온봉사단 28명의 학생이 적정기술을 활용한 정수시설 설치, 나무 식수를 통한 학교 담장을 설치하여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대체에너지를 활용한 가로등과 가정용 전등을 만들어 보급하는 ‘샤로등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공헌유랑단은 협력국 정부 및 대학생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체에너지 활용과 현지인 도서관시스템 관리 교육 등을 포함하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개발을 추구하고 있다.


캄보디아 공헌유랑단을 인솔하는 김범수 교수(자유전공학부)는 ‘캄보디아 공헌유랑단 활동 중 일부는 사회공헌형 교과목에서 학생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현지에서 실행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봉사와 다른 것 같다.’며, ‘이번 캄보디아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울대의 적정기술력을 현지에 적용하여 개발도상국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형 교과목은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공헌 활동에 적용함으로서 지식이 깊어지고, 공헌활동에 전문성을 더하여 보다 효율적, 효과적, 창의적 공헌활동이 가능한 교육사업이다. 전공과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학문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지역사회에 실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평가받고 있다.


공헌단은 서울대 재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목표로 2013년부터 국내외 취약 지역에 SNU 공헌유랑단의 이름으로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igsr.snu.ac.kr/ 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개발협력센터(880-29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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