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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단]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탄자니아에서 개최한 2017 에너지·지속가능성 국제회의에서 적정기술 프로젝트 발표

관리자l2017-08-11l 조회수 76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의 SNU 공헌유랑단(이하 유랑단)은 10일(현지시간), 탄자니아 넬슨만델라 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된 ICES 2017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ergy and Sustainability, 에너지·지속가능성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서울대의 적정기술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넬슨만델라 과학기술원은 동아프리카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소한 서울대학교 탄자니아 적정기술 거점센터가 위치한 곳이다.

지난 1일 한국을 떠난 유랑단원 20여명은 이날 개최된 ICES 2017에 참가하여 그동안 펼쳐온 공헌단의 사회공헌활동과 적정기술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케냐 유랑단 조만호(농업생명과학대학원) 연구원

 

탄자니아 유랑단을 이끄는 민기복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의 ‘수혜자에서 공헌자로: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활동 소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재료공학, 화학생물공학, 화학교육과로 구성된 아식수 팀의 ‘학교 규모의 불소제거 시스템 설계: 아루샤 지역을 중심으로’, 공대팀의 ‘오프그리드 지역을 위한 개도국형 백신 캐리어 설계’ 등 공헌단의 대표적인 적정기술 결과에 대해 탄자니아 연구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루샤에 불소 제거 필터를 설치한 아식수 팀의 활동 결과 보고

특히, 올해 초 케냐에 파견된 공헌단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해외봉사 적정기술 적용사례: 서울대학교 케냐 글로벌봉사단(공헌유랑단)을 중심으로’는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지속가능한 공헌단의 봉사활동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탄자니아 유랑단을 인솔하는 민기복 교수(에너지자원공학과)는 ‘공헌단의 해외 봉사 활동은 실제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연구 결과물을 향상시키는 학술적인 목적도 있다’며, ‘학생들의 적정기술력을 현지 연구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헌단은 서울대 재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목표로 2013년부터 국내외 취약 지역에 SNU 공헌유랑단의 이름으로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2017 하계 SNU 공헌유랑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igsr.snu.ac.kr/ 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개발협력센터(880-29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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