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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헌단] 서울대학교와 성분도대학 학생들, 함께 딸기 수확할 예정

IGSR 기획홍보팀l2016-12-16l 조회수 1275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다, 딸기 첫 수확


- 서울대 학생들과 성분도복지관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흘릴 구슬땀 -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첫 딸기 수확 활동에 함께 한다.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오는 12월 23일 성분도복지관(관장 박묘숙 프란시스 수녀) 딸기고설재배 시설에서 서울대 학생들이 성분도대학 학생들과 함께 딸기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헌단은 지난 봄 서울대 캠퍼스 인근 지역사회 재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주의 서울대 학술림 근방에 위치한 성분도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딸기 고설재배 설비를 설치했다.



< 지난 4월, 딸기 고설재배 설비 설치를 돕는 서울대 학생들 >

 

딸기 고설재배는 일반적으로 땅에서 재배‧수확하는 방식과는 달리 시설물을 설치하여 성인 허리 높이 정도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방법으로 특히 성분도복지관에 설치한 시설은 휠체어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넓은 통로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공헌단은 시설 설치 이후에도 학내 지식 자원들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주력해왔다. 전창후 교수(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자문으로 딸기 재배 교육을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딸기 모종 2,700여 주를 옮겨 심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9월, 딸기 모종 2,700여 주를 옮겨 심은 서울대 학생들 >

 

이번 수확 활동에는 10명의 서울대 학생 및 관계자와 10명의 성분도대학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분도대학은 성분도복지관에서 성년이 된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운영하는 고등교육 기관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성분도대학과 서울대의 학생들과 일대일 교류를 통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고 사회성이 증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딸기 수확량이 늘어나는 추후에는 지역 주민 및 다른 지역 발달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체험 프로그램 및 딸기 축제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 지난 9월 딸기 모종 식재 활동을 펼친 서울대 학생들 >

 

공헌단 관계자는 ‘딸기 고설재배 작업장에서 발달장애인들이 단순 노무 뿐 아니라 농업이라는 새로운 업무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짚어보고, 지역 사회 주민들과의 교류 증가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공헌단은 앞으로도 성분도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캠퍼스 인근 지역사회의 재생을 돕고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사회공헌단 = 이지수 소셜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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